기후변화 대응전략 모색을 위해 ICT 전문가들이 제주도에서 머리를 맞댄다.
제주도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변화 대응전략 마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생태․기상과 ICT 융합기술을 통해 정책개발 수립 등을 제안하는 사단법인 ‘국회환경․생태․기상․ICT포럼’과 ICT 관련 분야 학계․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주도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사출처. 제주도민일보 원문기사바로가기